10년전에 몇종류 해외에서 씨앗 구입해서 발아 후 대부분 보내 버리고 한 아이만 이제껏 죽이지 않고
잘 키우고 있네요.
이제 목대가 조금 굵어지면서 묶은둥이구나? 라고 느껴지는 단계 같아요.
물론 해외의 대형 플루메리아를 보면 아직도 유모에 가깝지만 한국 기후에서는 그런 수형은 만들긴 힘들지 싶어요.
블루트리 |
2021-06-20
울나라서 키우기 정말 힘들어보이는거 같네요
판매하는 것들은 잘나온 가지들 삽수로 수입해다가 뿌리만 내려서 파는 걸로 보여요.
지기님 자꾸 올리시니 약 간 옛날보다 친근해 졌어예 히히
근데 많이 실패하기도 했어요. 이제껏 구입한 국내 없던 꽃들 구입한 씨앗 종류만 100-200가지는 넘은 것 같아요.
근데 남는게 별루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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