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위쪽 꽃이 무늬가 섞여 있고 지금은 아직 노랭이
우짤라카노 우짤라카노.
부레옥잠 항개 퐁당했는디
감당이 불감당일세요...
이 일을 우야꼬
인자 자들은 새꾸도 못치겟다요
자리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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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라는 이름은 라틴어 지팡이와 갈대(cane or reed)에서 명명 되었다.
열대 또는 아열대 다년생 허브이다.
넓고 평평한 잎은 길고 좁은 롤에서 줄기에서 자라며 펼쳐지며 잎은 전형적으로 단단한 녹색이지만 일부 재배 품종은 녹즙색, 갈색, 적갈색 또는 혼합색을 가지고 있다.
꽃은 3개의 꽃받침과 3개의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꽃은 일반적으로 빨강, 오렌지, 노란색 또는 혼합색이다.
칸나의 뿌리는 전분을 저장해서 수천년동안 열대 아메리카에서는 재배되고 식용 과 동물 사료로 이용되고 있다.
물기가 많은 부식된 모래가 많은 토양과 온화한 빛 아래서 가장 잘 자란다.
물칸나, CannaGeneralis, 다년생, PerennialPlant, 마란타과, 수생식물
10월 23일
흰 독말풀 (Thom Apple) - 경애

아파트 화단에도 있어요~~ㅎ 연못 부럽 ~ 근데 부레옥잠꽃도 이뻐요 ~아예 연꽃까지..꽃잎도 꽃색도 이쁘네요.

부레옥잠 좀 걷어 드릴까요ㅠ오늘 위쪽 부분 핐는데 무늬가 들었어예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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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옆에 독야청청 ~~
연못까지... 왕부럽~~~^^
울집 무늬칸나는 이미터오십센치미터까지 자라서
정원의 관우같아요 ㅋ
연못에 옥잠던져놨더니 여그도 난리가 아니여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