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올해는 겨울 월동하는 동안 식물을 최대한 죽이기 않기 위해서 2중으로 가온을 하고 있습니다.
영하의 날씨엔 펠렛난로를 난방을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불조절이 상당히 어려운점이 10시간 정도 난방을 하는 경우라면
꺼지거나 너무 빨리 타버리는 등 난로 운용에 노하우가 필요해요.
그에 비해 전기를 통한 난방은 신뢰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좋치만 전체 하우스를 난방하기에는 승압부터 어려운점이 있어
일정 공간을 격리하고 그곳에 더 내한성이 더 약한 종들만 별로로 열전구를 이용한 보온을 하는데 열전구에서 좀 많이 떨어진 부분에 놓은 아레카야자 잎이
냉해를 입었네요.
급하기 열전구를 추가로 설치~~~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죽진 않아서 봄이면 다시 좋아질 꺼라...
식물명 | 아레카야자 (황야자, 나비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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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Dypsis lutescens |
영문명 | Areca palm, golden cane palm, Yellow palm, Butterfly palm |
과 | 종려과 |
원산지 | 마다가스카르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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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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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1℃ |
생육적정온도 | 21~27℃ |
발아최적온도 | 30~35℃ |
아레카야자, 황야자, 나비야자, DypsisLutescens, Areca palm, golden cane palm, Yellow palm, Butterfly palm, 다년생, PerennialPlant, 종려과, 상록수, 아열대
이중에 쬐맨한 전기 난로 설치 해뒀는디
약한넘 약간~~
그리고 울시누님 잠시 맡겨둔 이름 모르는 애들
냉해입음요....돈나무~~등~~~
우짜꼬~~
시누님꺼~~~
손갈곳이 한두곳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