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겨울에서 늦봄까지 이식 작업을 할 예정
겨울엔 자동으로 주는게 어려워서 먼저 자리 잡아야 하는 워싱턴야자들 부터 조금씩 이식작업을 진행하고 있네요.
급하게 천정에 닿는 아이들부터 선별해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크기는 3미터 정도
작은 화분에 식재된 아이들은 대차로도 가능하지만 가로폭 500mm 이상부터는 무게 때문에 대차로 옮기기가 어렵습니다.
워싱턴야자는 잎이 큰 관계로 큰 화분묘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몸살을 많이 하고 적응하는데 시일이 좀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좌우로 전체를 이식 후 하나씩 자리 배치를 할 예정인데 여름 쯤이면 자리를 잡고 잎이 펼쳐지면 조금 구색은 맞쳐질 것 같아요.
이 후로도 대형 화분에 담아진 워싱턴야자들과 카나리아야자 그리고 뷰티아야자 까지 자리를 잡고 초화들까지 자리를 잡을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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