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아주 어릴적 시골집 이사오기전 놀러가면 보이던 꽃
무슨 꽃인지 이름은 모르고 지내오다가 몇십년이 지나서야 이스라지인지 알았던 꽃이네요.
40년은 넘은 식물인제 줄기굵기 얇아서 세월의 흔적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식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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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지, PrunusJaponica, 다년생, PerennialPlant, 장미과, 월동
10월 22일
벗풀 (Arrow-Head) - 신뢰
세월이 그리 지났는데 저리 줄기가 얇아요?
특이하네요
세월이 흐르면 굵어지고 커진다고만 생각해서
특이하단 생각이 드는데요?
저아이 열매도 먹을수 있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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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쿠시아 열매는 먹어봤는데 맛없더라구욤.
아마 이스라지도 그맛일거라 생각이 든다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