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시계초 종류도 다양하고 색도 다양하지만 레드시계초 만큼 정렬적인 색은 없는 것 같아요.
찐한 붉은색이 눈에 팍들어오는데 아쉽게도 진한 붉은색을 카메라로 담다 보면 그 찐하고 이쁜 붉은색이 나오질 않네요.
아마릴리스의 레드라이온 품종의 경우는 이쁘게 잘나오는데 ~~~
아무래도 고정된 공간가 조건이라 이쁘게는 색이 나오지 않는것 같네요.
시계초 몇가지를 키우고 있지만 이상하게 아직 제 손에서 한번도 길러본적이 없는게 또 이 레드시계초네요.
식물명 | 시계초 (시계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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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Passiflora caerulea |
영문명 | passion flower |
과 | 시계꽃과 |
원산지 | 브라질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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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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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
잎종류 | 쌍떡잎 |
생육최저온도 | -1℃ |
휴면온도 | 5~10℃ |
생육적정온도 | 15~25℃ |
발아최적온도 |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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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듯봐선 선인장 꽃같은 느낌이 나네요.
삽목한 아이가 있으니 택배 보낼때 하나 보내드릴께요.
이름은 시계초 핑크페스티벌 이라는 종인데 판매도 잘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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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먼가 아이디어가 하나 떠 올랐네요. *^^*
가끔 꽃 검색하다 특이하네~~이쁘다 ~~하는 꽃은 시계초더라구요
푸른색계열은 봤엇는데 붉은계열은 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