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은 모양은 피라칸사스를 연상하게 하는 섬매발톱나무 종모양처럼 보이는 앙증맞고 작은 노란꽃이 눈에 가장 들어오는 나무
식물명
섬매발톱나무
학 명
Berberis amurensis var. quelpaertensis Nakai
영문명
식물 과학자
과
매자나무과
원산지
다년초여부
기타
꽃색
번식법
씨앗 삽목
잎종류
삽목
1
2
3
4
5
6
7
8
9
10
11
12
파종
1
2
3
4
5
6
7
8
9
10
11
12
개화
1
2
3
4
5
6
7
8
9
10
11
12
결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상세설명
잎
잎은 새가지에서는 호생하고 짧은 가지에서는 총생한 것처럼 보이며 도피침형이고 둔두 또는 예두이며 예저이고 길이 1-3cm로서 예리하고
모상(毛狀)의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주름이 많고 연한 녹색이다.
열매
열매는 장과로서 장타원형이며 9월에 붉게 익는다.
꽃
꽃은 5월에 피고 황색이며 지름 1cm이고 총상화서는 길이 10cm이며 반쯤 처지고 10-20개의 꽃이 달리며 소화경은 길이 5-10mm이고
꽃잎은 약간 미요두이다.
줄기
높이가 2m에 달하고 소지에 구(溝)가 있으며 2년지는 회황색 또는 회색이고 가시가 크며 3출하고 길이 1-2cm이다.
원산지
한국.
형태
낙엽활엽성 관목, 수형:반구형.
크기
높이 2m 내외.
+상세설명
개요
표고 1,400m 이상의 높은 산에 나는 낙엽 활엽 떨기나무로 높이 1~2m 정도로 자란다. 가지가 많고 작은 가지에 홈이 있다. 2년생 가지는 회색이며 가시는 길이 1~2cm로 크고 3개로 갈라진다. 잎은 길이 1~3cm의 거꾸로 선 피침형으로 새가지에서는 어긋나고 짧은가지에서는 뭉쳐나는 것처럼 보인다. 꽃은 5~6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짧은가지 끝에 10~20송이가 길이 2~3cm의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장과로 지름 1cm 정도 되는 긴 타원형이며 9월에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제주도 한라산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이 종은 매발톱나무에 비해 잎몸과 열매가 작고, 가시는 더욱 날카로우므로 구별된다. 열매가 잎이 떨어진 뒤에도 겨울까지 달려 있어 조경수로 많이 심는다. 잎과 가지는 염료 및 약재로 쓴다. 섬매자나무라고도 한다.
형태
낙엽활엽수로 높이 2m이다. 잎은 도피침형으로 길이 1~3cm이고 가장자리에 털 모양의 톱니가 있다. 2년지의 가시는 길이 1~2cm로 3개로 갈라진다. 꽃은 노란색으로 피며 길이 2~3cm의 총상화서를 이룬다. 열매는 장과이며, 타원형이고 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