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 아이만큼이나 번식을 잘하고 이 아이만큼이나 꽃을 시도 때도 없이 피우는 녀석을 못 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보이면 뽑아 버리게 된다.
그러다 아마 갑자기 없어서 다시 찾게 되는 식물이 아닐까 싶다?
|
식물의 속명은 스웨덴 식물학자인 Johannes Browallius(1707-1755)에서 명명되었다.
씨앗번식이 아주 잘되는 식물로 한번 파종하면 자연발아되고 봄부터 초겨울까지 온도만 맞으면 계속해서 보라색꽃을 핀다.
품종리스트
Browallia abbreviata Benth.
Browallia acutiloba A.S. Alva & O.D. Carranza
Browallia americana L. - Jamaican forget-me-not
Browallia dilloniana Limo, K. Lezama & S. Leiva
Browallia eludens R.K.VanDevender & P.D.Jenkins - Arizona/yellow bush-violet
Browallia mirabilis S. Leiva
Browallia speciosa Hook. - Amethyst flower or bush-violet[3]
브로왈리아, 브로알리아, BrowalliaSpp., Amethyst Flower, 일년생, AnnualPlant, 가지과
10월 23일
흰 독말풀 (Thom Apple) - 경애
색이 몇종류 되나봅니다~~
있을때 잘해란 말 있잖여요ㅎㅎㅎ
자주 꽃 펴주는 이쁜짓만땅인 아이구만요
첨보는 아이입니당.
저는 천대안해욤ㅎ
요아이도 찜임당.
브로왈리아 뽑아서 버리지 마시고 나눔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