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자루가 있고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모양이 있으며 전체가 벨벳 같은 털로 덮여 있다.
높이 : 15-30cm
생육온도 : 25-30
반 양지 식물로 저면관수 방식을 추천하며 물뿌리게로 물을 줄 경우 꽃 위에 뿌리지 않도록 한다.
습한 환경을 좋아한다.
+상세설명
개요
관상용으로 널리 심어 기르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짧고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두껍다. 꽃은 8월에 피는데 흰색, 보라색, 붉은색 등으로 다양하며, 길이 10~15cm인 꽃자루 끝에 1개씩 옆을 향하여 달린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난형, 끝은 뾰족하다. 꽃부리는 종 모양, 길이 4~6cm, 윗부분이 넓어지며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다. 브라질 원산으로 우리나라 각지에서 화단에 심어 기르며, 전 세계에서 재배한다. 이 종은 1815년에 영국에 도입되었으며, 관상용으로 널리 심어 기른다. 야생종은 꽃이 좌우대칭이고 연한 보라색 또는 자주색이지만, 재배종은 꽃이 방사대칭이고 흰색에서 붉은색으로 다양하다. 종자 또는 잎꽂이로 번식한다.
국내분포
재배
해외분포
브라질
서식지/생육지
재배
형태
줄기는 짧고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두껍다. 꽃은 흰색, 보라색, 붉은색 등으로 다양하며, 길이 10~15cm인 꽃자루 끝에 1개씩 옆을 향하여 달린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난형, 끝은 뾰족하다. 꽃부리는 종 모양, 길이 4~6cm, 윗부분이 넓어지며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다.
생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8월에 핀다.
해설
브라질 원산으로 1815년에 영국에 도입되었으며, 관상용으로 널리 심어 기른다. 야생종은 꽃이 좌우대칭이고 연한 보라색 또는 자주색이지만, 재배종은 꽃이 방사대칭이고 흰색에서 붉은색으로 다양하다(Zaitlin, 2012). 글록시니아는 본 종이 처음으로 기재되었던 학명의 속명 Gloxinia에서 유래하였으며, 이후 Sinningia속으로 전이되었으나 일반명으로 사용되고 있다.
단지 좀 까칠하지만 않다면 ...
워낙 다른 까칠한 녀석들이 많아서 그런건지?
어쩌다 환경이 맞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