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파파야 열매 달린 사진

Theobroma는 라틴어의 '신의 음식'에서 파생되었고 Cacao는 xococ(쓴맛)과 atl(물)의 아즈텍 언어 xocolatl 단어에서 파생되었다.

자연 서식지는 상록 열대 우림의 저지대에서 자랍니다.

초콜렛의 원료가 되는 코코아를 생산하는 나무로 4~8m자라는 상록수 이다.

발아는 22~23˚C에서 발아하며 기간은 10~14일 걸린다.

성장은 아주 빠른 속성수이며 최적온도는 22~24˚C 그리고 밤에는 18˚C가 이다.

씨앗부터 성장한 나무는 4년차부터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꽃은 작고 노란빛을 띈 흰색에서 옅은 분홍색으로 줄기에서 모여서 자생지의 경우 일년 내내 꽃을 피운다. 

씨앗은 초코렛의 주원료로 사용되면 과육은 일부국가에서 주스나 젤리, 국수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도미니카 공화국과 페루에서는 과육을 이용하여 발효를 시켜 술을 만든다.

품종으로는 forastero, criollo, trinitario(forasteroxcriollo 교잡종)이 주요 재배 품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