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소리쟁이 Rumex maritimus L.

photo by Stefan.lefna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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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잎은 엽병이 있고, 밑의 것은 넓은 피침형으로 길이가 7-15cm, 폭이 2-3cm 이며 양끝이 좁다.

열매
열매는 수과로 긴 타원형이고 황갈색이며 길이 1.2mm정도이고 예리하게 세모진다.

꽃
꽃은 7-8월에 연녹색으로 피고, 밀생하여 윤생하고, 화서 안에 잎이 붙어 있으며 열매를 둘러싸고 있는 화피열편은 6개이고 황갈색이며 외화피는 길이 1mm정도로서 다소 퍼진다. 안쪽의 화피열편은 삼각상 난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2.5-3mm, 폭 1-2mm로서 중륵이 굵어져서 튀어나오며 중륵은 길이 1.5mm정도이고 가장자리의 침같은 돌기는 길이 2-3mm이다.

줄기
높이 30-60cm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원산지
한국.

분포
우리 나라 각처의 바닷가에서 자란다.

형태
1년초 또는 2년초.

크기
높이가 30-60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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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울가나 도랑, 습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40~90cm이고 곧게 자라며 가지를 친다. 뿌리잎과 줄기 아래쪽잎은 일찍 시들며 잎자루가 있다. 줄기 위쪽으로 갈수록 잎은 작고 좁아지며, 잎자루가 거의 없다. 잎은 긴 타원형 또는 좁은 타원형으로 길이...
다른국명: 금소루쟁이
국내분포: 북부지방, 경기도, 경상남도
해외분포: 유라시아 온대
서식지/생육지: 개울가, 도랑, 습지
형태: 줄기는 곧게 자라고 가지를 치며, 높이 40~90cm이다. 뿌리잎과 줄기 아래쪽잎은 일찍 시들며 잎자루가 있다. 줄기 위쪽으로 갈수록 잎은 작고 좁아지며, 잎자루가 거의 없다. 줄기잎은 긴 타원형 또는 좁은 타원형으로 길이 8~14(~24)cm, 폭 1~3(~5)...
생태: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6~7월에 피며, 열매는 7~8월에 익는다.
해설: 꽃이 필 때 식물체 전체가 노란색이 된다. 좀소리쟁이(R. nipponicus Franch. & Sav.)에 비해 줄기는 보다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내화피편의 거치가 폭보다 길다.

자료출처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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