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 맺힌 육박나무

photo by Hammett, Keith

육박나무 Actinodaphne lancifolia (Siebold & Zucc.) Meisn.

식물명	육박나무
학 명	Actinodaphne lancifolia (Siebold & Zucc.) Meisn.
영문명
과	녹나무과
원산지
다년초여부
기타
꽃색
번식법	씨앗
잎종류

파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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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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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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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잎
잎은 호생하며 긴 타원형 또는 도란상 피침형이고 길이 7-10cm, 너비 2-4cm로서 둔두 예저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서 털이 없으며 윤채가 있고 뒷면은 회록색으로서 잔털이 밀생하며 7-10쌍의 우상맥이 있고 엽병은 길이 0.8-1.5cm로서 어릴 때 털이 약간 있다.

열매
열매는 장과로서 구형이며 지름 1cm로서 다음해 7-8월 붉게 성숙한다. 과경은 길이 5-10mm로서 밀모가 있다.

꽃
7월경에 엽액에서 화경이 없는 산형화서가 발달하며 밖은 인편으로 싸여 있고 꽃은 이가화이며 총포편은 황색으로서 꽃잎같고 화피가 뚜렷하지 않게 6개로 갈라지며 수꽃은 9개의 수술이 있고 그 중에서 안쪽 줄의 3개는 선체(腺體)가 있다.

줄기
높이가 15m에 달하고 수피는 평활하며 연한 흑자색이고 둥글고 큰 비늘처럼 떨어져서 버즘나무,모과나무의 수피같이 되어 섬사람들은 해병대나무라고 한다. 소지는 자갈색이며 좁은 피목이 있고 털이 없다.

원산지
한국

분포
중국, 일본에 분포하고, 우리 나라는 남쪽 섬지방에 자생한다.

형태
상록활엽교목.

크기
높이가 15m, 지름이 40cm 정도로 자란다.

+ 상세설명

개요: 섬 지역의 산기슭에서 높이 20m, 지름 1m 정도로 자라는 상록성 활엽 큰키나무이다. 나무껍질은 검은색을 띠며, 군데군데 나무껍질이 벗겨져 떨어진 자리는 흰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며, 잎몸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5~10cm,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앞면은 진한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연한 회색을 띠고 잔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8~15mm이다. 꽃은 8~10월에 암수딴그루에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이삭꽃차례로 달리고 노란색이다. 화피편은 6갈래로 갈라지며, 수술은 9개이다. 열매는 장과, 둥글며, 지름 7~8mm, 다음해 8~9월에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남해안 도서 지역 및 제주도에 자생하며, 타이완, 일본 혼슈 이남, 중국 등에 분포한다. 까마귀쪽나무와 비교해 나무껍질은 버즘나무처럼 벗겨지고, 잎이 보다 얇으며 뒷면에 갈색 털이 밀생하지 않으므로 구분된다. 건축재, 가구재, 세공재, 한약재로 쓴다.
국내분포: 남부지방, 제주도
해외분포: 타이완, 일본, 중국
서식지/생육지: 섬의 산기슭
형태: 수피는 검은색을 띠며, 군데군데 수피가 벗겨져 떨어진 자리는 흰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며, 잎몸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5~10cm,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앞면은 진한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연한 회색을 띠고 잔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8~15mm이다. 꽃은 암수딴그루에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이삭꽃차례로 달리고 노란색이다. 화피편은 6갈래로 갈라지며, 수술은 9개이다. 열매는 장과, 둥글며, 지름 7~8mm, 다음해 8~9월에 붉게 익는다.
생태: 상록 큰키나무이다. 꽃은 7월에 피며, 열매는 다음해 8~9월에 익는다.
해설: 까마귀쪽나무(Litsea japonica (Thunb.) Juss.)와 비교해 수피는 버즘나무처럼 벗겨지고, 잎이 보다 얇으며 뒷면에 갈색 털이 밀생하지 않는다.

자료출처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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