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Rik Schuiling / TropCrop-TCS
쌀이 주식이기 전에 고대사람들에게 이 사고야자나무를 잘라 그 안에서 전분을 뽑아 주식으로 이용했던 나무로
가끔 해외다큐에 나와 전분을 채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나무가 이 사고야자다.
특이하게 이 사고 야자는 씨앗으로 번식을 하는게 아니고 뿌리쪽 빨판을 잘라 나눠심는다.
사고야자, MetroxylonSagu, SaguPalm, 다년생, PerennialPlant, 종려과, 과실수, 상록수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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