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Hardyplants
홍종려야자 - Latania lontaroides
Mascarene 군도의 절벽과 해안계곡이 자생지이다.
높이는 12m까지 아주 천천히 자라며 성숙한 줄기는 회색에 지름이 최대 25cm로 자란다.
잎은 부채꼴을 하고 있으며 유모인 몇년 동안만 붉은 잎자루색을 띄지만 나중엔 녹색을 띈다.
촉촉하지만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잘자라며 멸종위기종이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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