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유일하게 제가 다육종류이면서 좋아하는 식물이 석화가 아닌가 싶어요.
원래 생각은 종류별로 다양하게 아주 대품분재 형태로 키워서 전시해보고 싶었는데
작년 월동에 실패해서 환경이 좋아지기 전에는 저 아이들만 겨울에 안죽이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식물명 | 석화 (사막의 장미, 아데니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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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Adenium |
영문명 | Adenium obesm |
과 | 협죽도과 |
원산지 | 아프리카, 아라비아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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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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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접목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1℃ |
휴면온도 | 10℃ |
생육적정온도 | 18~30℃ |
발아최적온도 |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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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봄에 서너번 파종했다 실패한사막의장미(석화)
삼전사기끝에 드디어 새싹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아닐까 하네요 다른애들하곤
달리 수시로 들여다보고
물주는 실수를 했으니까요~
근데 여름엔 수시로 물 안주면 안커요~
추운날씨에 물관리가 어렵더라구요.
저아이들 꽃피면 엄청 예쁘던데...왕부럽다욤ㅎ
그래도 저아이들이라도 잘 커주니 다행이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