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소립에 건조하면 발아기간이 8-9개월까지 걸리는 까탈스러움이 있어
의외로 립스틱야자의 씨앗발아에 성공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보여지네요.
월동 가능한 온도가 너무 높아 작년엔 아예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고 올해는 실험삼아 천개의 씨앗을 구입했고
운이 좋아 신선한 씨앗을 구입하다 보니 3개월정도 지나다 보니 한두개씩 발아를 해서 초기에 발아한 녀석들을 작은 컵포트에 이식을 해놓았더니
무더위에 수분관리가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네요.
씨앗이 작고 성장속도가 늦다 보니 최대한 파종환경에서 키워서 이식해 볼려고 2-3주 이상 지켜보다
그중에 골라낸 아이들인데 아직도 쪼맹이 들이네요.
식물명 | 립스틱야자 (레드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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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Cyrtostachys renda |
영문명 | lipstick palm, red sealing wax palm |
과 | 종려과 |
원산지 | 태국, 말레이시아, 수마트라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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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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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4.5℃ |
생육적정온도 | 2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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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You win the 8 Lucky Point!
3개월 후 발아하면 대부분 기다리지 못하다 보니 실패하시는 것 같아요.
큰기대을 해봅니다....
월동도 성공하시길~~^^
대부분 신선한 씨앗이 아닌 묵은 씨앗을 구입한 경우가 대부분이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