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트리 |
2019-06-07
여름에 삽목했던 아이들은 삽목을 위한 관수가 아닌 유모를 위한 관수로 인해 수분과다로 물러져서 실패한 녀석들이 많았는데
이후에는 물을 최대한 줄여서 관리한 아이들이라 대부분 삽목에 성공한 아이들
작년 삽목으로 많은양의 수국을 보유했지만 겨울 월동시에 그냥 노지에서 월동을 시켰더니 대부분 얼어 죽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해서
올해는 하우스안에서 월동시키고 내년봄에 이식할 생각이예요.
아무래도 삽목 첫해 아무런 방안 대책없는 상태에서의 노지 월동은 무리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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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는 7월 하순 이후에는 주지 않는데 그 이유는 식물이 휴면 상태에 들어가는걸 방해 할 수 있다.
노지식재의 경우 첫서리는 피할수 있도록 덮어 줘야 형성된 꽃눈이 동사 안하고 개화를 한다.
수국, HydrangeaMacrophylla, 다년생, PerennialPlant, 백합과, 월동, 약용식물, 성장, 수국성장
10월 23일
흰 독말풀 (Thom Apple) - 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