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adenia frankliniae
페튜니아 종은 삽목 그리고 물꽂이가 아주 잘되는 종이라 개체수 늘리기가 쉬워요.
삽목 또는 물꽂이 후 2주 정도면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아주 쉽게 개체수를 늘릴 수 있죠.
잘 자라는 페츄니아 줄기를 정리를 할겸 너무 길게 자란 가지를 잘라 7cm정도 잘라서 가장 위에 잎 2-5장 정도 남기고 아래 잎을 정리를 합니다.
1. 삽목을 하는 경우는 삽목상자, 화분등에 상토를 채워 놓고 삽수를 꽂아 놓고 반그늘에 두고 매일 물을 줍니다.
2. 물꽂이의 경우 물컵에 삽수가 아래 잎을 정리한 부분만 잠기도록 채운 후 매일 물을 갈아줍니다.
페튜니아는 삽목이 아주 잘되는 종이라 2주 정도 후면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뿌리가 충분히 내려서 풍성해지는 3-4주 정도 후에 일반 포트에 이식하고 서서히 빛양을 늘려 주면서 순화시키면
죽은 아이 없이 잘자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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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
~~아 꽃이 이뿌기는 한데
정성이 너무 많이 들어가예~~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17 Lucky Point!
나는 왜 잘끄던것이 한순간 훅~훅 하는지ㅠㅠ
그래서 후쿠시아??한번 실하게 키워본것으로 만족을~~~
저는 첨 키워봐서
물에 담궈 둔거 아직 싹 안나옴요...
울집 후쿠도 먼저 심었던애
엄청 잘크더니 지금 색깔이 살짝 이상해예
서방오빠가 응애 붙은것 같다미 약을~~ 흑~~
흠..전혀 안났더군요.망...ㅜㅜ
버리는 음료컵 주워와야겠어요.
성질급한 제가 요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