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몇종류 해외에서 씨앗 구입해서 발아 후 대부분 보내 버리고 한 아이만 이제껏 죽이지 않고
잘 키우고 있네요.
이제 목대가 조금 굵어지면서 묶은둥이구나? 라고 느껴지는 단계 같아요.
물론 해외의 대형 플루메리아를 보면 아직도 유모에 가깝지만 한국 기후에서는 그런 수형은 만들긴 힘들지 싶어요.
블루트리 |
06-23
긴기간은 필요하지 않는데 온도 문제로 피기 힘든것 같아요.
온실이나 실내에서 상온 유지해야 수형이나 꽃을 볼 수 있을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