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패션후르츠, 100가지 맛과 향이 난다고 한국에서 붙여진 이름
시계초의 한종류로 맛은 사실 새콤달콤하는데 먹는게 좀 불편한 면이 있긴하다.
씨앗이 많아서 과즙을 내서 먹는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것 같다.
성장도 빠르고 그해 심어서 거름만 잘주면 몇나무 심지 않아도 대량으로 과일을 얻을 수 있지만
다른 시계초에 비해서 내한성은 정말 약한것 같다.
씨앗발아 적정온도 22~25로 유지하면 줄줄이 발아한다.
씨앗 껍질을 벗은 상태
뿌리도 서서히 굵어지고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다.
이제 정식할 때가 됬다.
퇴비를 흠뻑주고 식재하고 넝쿨성이기 때문에 타고 올라갈 수 있도록 지줏대를 대준다.
땅에 조금만 뿌리를 내리면 정말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하고 꽃이 피우기 시작한다.
꽃은 본명에도 알 수 있듯이 시계 바늘과 초침마냥 특이하고 이쁜모양이다.
정말 터널을 이룰정도로 줄기들은 번성하면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늦가을까지 계속해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내한성이 취약해서 서리를 맞으면 바로 녹아버린다.
그전에 실내로 들여 놓아야 한다.
식물명 | 백향과 (패션후르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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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Passiflora edulis |
영문명 | Passion fruit |
과 | 시계꽃과 |
원산지 |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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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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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취목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5℃ |
생육적정온도 | 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