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야자 2월 5일 파종 31일만에 발아
	워싱턴야자 2월 5일 파종 31일만에 발아        2월 5일에 파종한 워싱턴야자가 역시나 가온을 하니 발아속도가 빠르네요!
한달만에 발아를 하는 녀석들이 몇개 보이는게 이번주와 다음주 줄줄이 발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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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기후에서 가장 널리 퍼진 야자나무 중 하나입니다.
평균 18.3m정도며 최대 25m~30m까지 자란다. 잎은 4.6m로 넓으면
꽃은 다량으로 피며 양성이며 백색이다. 열매는 구형이며 지름은 1cm정도로 익으면 검은 갈색이다.
워싱토니아 필리페라의 경우 내한성이 -11도까지 가능해서 제주도 및 국내 남부지역 노지에서 볼 수 있는 워싱턴야자는 필리페라종이다.
수명은 워싱토니아 로부스타보다 짧은 80년~250년이다.
토양 : 중성과 PH9.2 극알칼리성 토양에서도 자란다.
거름 : 비료를 무척 좋아하는 야자로 식물성비료 주는걸 추천한다.
빛 : 일조량은 많을수록 좋치만 반그늘과 그늘에서도 잘자란다.
수분 : 가뭄에 상당히 강한 야자지만 정기적으로 물을 주는게 성장에 도움이 되며 최적의 성장을 위해서는 촉촉한 토양에 배수가 잘되는 흙이 좋다.
이식 : 잎이 크다 보니 이식 시 몸살을 하기 때문에 2주~한달 정도는 완전그늘에서 매일 물을 흠뻑주며 순화가 필요하다.
품종리스트
Washingtonia filifera(California Fan Palm)
Washingtonia robusta(Mexican Washingtonia)
Washingtonia x filibusta(W.robusta와 W.filifera 교잡종 으로 습한 온도에 대한 내성이 더 강함)
워싱턴야자, WashingtoniaFilifera, WashingtonPalm, 야자나무과, 워싱턴야자파종
10월 28일
무궁화 (Rose of Sharon) - 미묘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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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종 개화
 개화 결실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