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낮의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는 폭염 상태여서 그런지 수분 증발양이 많아 보인다.
15%정도 상태가 안좋은 개체들이 보이는게 발근되지 않고 죽을 듯 싶다.
1907년 중국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희소성으로 중국에서 2급 국가보호식물이다.
높이 4~8m까지 자라는 낙엽성 관목으로 성장이 아주 빠른 속성수 이다.
9월에 흰색꽃을 피우며 꽃잎은 진한 빨간색 변한다.
내한성 -35℃까지 가능하다.
가뭄과 염기내성이 있어 바닷가 식재에도 무난하다.
칠자화, HeptacodiumMiconioides, SevenSonFlower, 칠자화삽목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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