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쯤에 파종할때 공간이 부족해서 남겨두었던 씨앗들을 파종했다.
작년 파종한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란 상태라 올해를 넘기면 발아율이 더 떨어질 것 같아서 파종을 시도
월동이 문제이긴 하지만 어떻게 하든지 난방이라도 해서 올 겨울을 넘길 생각이다.
이아이들도 발근이 워낙 잘되기로 유명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따뜻한 날씨에는 물러지는 걱정을 덜해도 되는것 같다.
좀 추워지는 늦가을에는 조금만 과습되어도 물러져서 함부러 물주기도 조심스러웠던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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