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작년에 많은 양의 공조팝나무를 삽목을 했었다.
문제는 육모장의 미니스프링쿨러 문제와 트레이트 포트에 삽목을 하는 바람에 물관리 때문에 발아율이 팍 줄었고 이 마져도
트레이트포트로 인하 수분부족으로 다 죽여버렸다.
작년 문제점을 보완해서 미니스프링쿨러를 해결하고 올해는 삽목상자에 삽목을 한다.
2주전쯤에 삽목한 다른 조팝나무에 눈이 올라와서 지금 상황으로는 발근율이 100%에 가깝다.
공조팝나무도 동일종이라 대부분 발아할 것으로 보인다.
조팝나무에서는 사실 공조조팝이 꽃은 동글동글 가장 이쁘게 피는게 공조조팝이지 않나 싶다.
10~12cm로 45도 잘라서 가장위에 가지의 잎만 놔두고 아래 잎들은 모두 제거해서 삽수를 제조했다.
그런 후 바로 삽목상자에 모래성흙 + 상토를 썩은 흙에 구멍을 내고 꼽았다.
특히나 조팝나무들은 그냥 흙에 꼽으면 자른부위의 껍질들이 벗겨지기 때문에 꼽을땐 필히 구멍을 내고 조심히 꼽아야 한다.
한 2주정도면 새싹이 나오면서 발근을 하리라 생각된다.
9월 25일 공조조팝나무 발근상태
식물명 | 공조팝나무 (고데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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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Spiraea cantoniensis Lour. |
영문명 | |
과 | 장미과 |
원산지 | 중국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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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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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
잎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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