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씨앗들이 모두 발아를 해서 가득채운 상태이다.
사막의야자가 워낙 발아가 잘되는 종이기도 하고 다행인건 날씨가 워낙 뜨겁기 때문에 물을 많이 줘도 과습되지 않는 좋은점이 있는것 같다.
좀 추워지는 늦가을이나 겨울파종에는 조금만 과해도 뿌리가 물러지는 과습증상이 보였는데
물을 자주줘도 그런 증상이 보이지 않아서 좋은것 같다.
8월 16일 생육상태
작년 파종해서 포트이식했던 사막의야자 성장상태
식물명 | 석화 (사막의 장미, 아데니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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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Adenium |
영문명 | Adenium obesm |
과 | 협죽도과 |
원산지 | 아프리카, 아라비아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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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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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접목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1℃ |
휴면온도 | 10℃ |
생육적정온도 | 18~30℃ |
발아최적온도 |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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