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자스민 삽목 봄에 노란색의 꽃이 개나리같이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 개나리자스민 정식명칭은 캐롤라인자스민이다.
넝쿨식물들은 여름동안 성장히 왕성해서 삽수를 얻기가 쉽다.
넝쿨이 싫타고 아주 짧게 삭발한 캐롤라인자스민 한뭉텅이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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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마디씩 7~10cm정도 크기로 자르고 가장 위에 잎을 ㅗ나두고 아래잎들은 제거를 하였다.
잎이 워낙 작은 종이라 잎을 그게 제거 하지 않고 그대로 둔채 삽수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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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수의 수량이 엄청 많아서 발근을 다하고나면 모종 수량이 상당할것 같다.
개나리자스민도 삽목이 잘되는 종으로 알려져 있어 2주 정도 후면 새싹이 올라올꺼라 생각이 든다.
수
| 식물명 | 개나리자스민 (캐롤라이나자스민) |
|---|---|
| 학 명 | Gelsemium sempervirens (L.) J.St.-Hil |
| 영문명 | Carolina jasmine |
| 과 | 감탕나무과 |
| 원산지 | 중남미 |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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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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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색 | |
| 번식법 | 씨앗 삽목 취목 |
| 잎종류 | |
| 생육최저온도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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