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삽목묘로 받았던 아메리칸블루!
더 추워지기 전에 개체수를 늘리고 가지도 좀 아담하게 다듬기 위해서 삽목을 결정했다.
좀 늘어지는 가지 두개를 잘랐다.
삽목이 잘되는 종류로 알려져서 7~10cm크기로 그냥 잘랐다.
마디는 5~6마디까지도 존재하는 것 같다.
이후는 삽수가 꼽힐 부분만 아래 잎들을 정리한 후
삽목상자에 배수가 잘된 토양을 채워놓고 송곳으로 구멍을 낸 후 삽수를 꼽는다.
가을이라 물은 가끔 줄 생각이고 반그늘에 둘 생각이다.
발근 하는데는 아무래도 여름보다 더 잡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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