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야자 10월 생육상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이네요.
아주 조금이지만 워싱턴야자가 조금씩 자라긴 하네요.
1년차 애들이 상당히 많이 크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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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를 보니깐 정말 3년이 이상 되어 보이는것 같네요.
목대며 잎이며 가지 몇개 잘라내고 목대가 굵어지면서 잎이 갈라지는 모양이 나오는 3년차부터가 제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현재도 자세 잡힌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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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기후에서 가장 널리 퍼진 야자나무 중 하나입니다.
평균 18.3m정도며 최대 25m~30m까지 자란다. 잎은 4.6m로 넓으면
꽃은 다량으로 피며 양성이며 백색이다. 열매는 구형이며 지름은 1cm정도로 익으면 검은 갈색이다.
워싱토니아 필리페라의 경우 내한성이 -11도까지 가능해서 제주도 및 국내 남부지역 노지에서 볼 수 있는 워싱턴야자는 필리페라종이다.
수명은 워싱토니아 로부스타보다 짧은 80년~250년이다.
토양 : 중성과 PH9.2 극알칼리성 토양에서도 자란다.
거름 : 비료를 무척 좋아하는 야자로 식물성비료 주는걸 추천한다.
빛 : 일조량은 많을수록 좋치만 반그늘과 그늘에서도 잘자란다.
수분 : 가뭄에 상당히 강한 야자지만 정기적으로 물을 주는게 성장에 도움이 되며 최적의 성장을 위해서는 촉촉한 토양에 배수가 잘되는 흙이 좋다.
이식 : 잎이 크다 보니 이식 시 몸살을 하기 때문에 2주~한달 정도는 완전그늘에서 매일 물을 흠뻑주며 순화가 필요하다.
품종리스트
Washingtonia filifera(California Fan Palm)
Washingtonia robusta(Mexican Washingtonia)
Washingtonia x filibusta(W.robusta와 W.filifera 교잡종 으로 습한 온도에 대한 내성이 더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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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무궁화 (Rose of Sharon) - 미묘한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