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페아가 워낙 삽목이 잘되는 종이라 물꽂이를 좋아하지 않는데 12월쯤 외대로 키우기 위해서 가지를 정리하다보니
버리기 아까워서 물속에 엔젤트럼펫이랑 이것저것 같이 물속에 넣어두고 가끔씩 물을 갈아준 아이~
온도가 워낙 낮아서 뿌리의 발근도 엄청 늦었네요~
여름날씨면 2주면 충분히 뿌리를 내렸던 것 같은데~~~~*^^*
아주 조금 뿌리가 나오기 시작해서 아직은 좀더 물속에 있어야 하지만 아주 튼튼해서
죽진 않고 조금만 컵포트에 이식될 것 같아요.
식물명 | 쿠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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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Cuphea hyssopifolia |
영문명 | hookeriana |
과 | 부처꽃과 |
원산지 | 아메리카대륙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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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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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뿌리가름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3℃ |
생육적정온도 | 15~25℃ |
발아최적온도 | 뎍3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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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삽목에 좀 욕심을 내보고 싶어서요
예전에 파키라 가지를 물에담가놨는데 오래걸려서 포기햇던 기억이ㅎㅎ
기다림이 너무 길어지니 지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무관심이 약이엇던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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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잘돼는지 몰랐어요
또 하나를 배우네요
다시한번 키우면서 시도해봐야겟어요ㅎ
색감이 너무 선명하고 끈임없는 꽃피움으로 즐거움이 너무 컷기에 지나가다 항상 눈이 갔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