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공이의 경우는 잎도 세력도 강해서 지피식물로 땅을 덮어가는 속도가 빠르다.
그에 비해서 옐로우체인은 잎과 줄기 모두 상당히 가냘퍼 보이고 자라는 속도도 더 늦은 감이 있다.
둘다 좀 자리를 잡으면 풀처럼 뽑아내야 할 만큼 점령식물이기 때문에 조금은 격리가 필요해 보인다.
노란꽃을 피우고 있는 노란공이
옐로우체인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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