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장마때가 삽목 적기이지만 차광막과 물만 있다면 추운 겨울을 제외하고 삽목은 모두 잘되는 편이죠~
특히나 사철나무의 경우는 삽목 난이도가 낮아서 아무대나 삽목해도 발근이 아주 잘하는 종이기도 해요~
황금사철은 경우 기존 사철과 다르게 노란색을 띄고 있어 요즘 울타리수종으로 인기가 높은 수정이기도 하네요~
가지를 두가지를 가져와 삽목을 해봅니다.
2-3마디를 7-10센치 정도 45도 각도로 잘라 삽수를 제조 합니다.
조제한 삽수는 몇시간 물에 닮그면 더 좋지만 그냥 삽목상자 또는 스치로폴을 준비한 후에 배수가 좋고 거름성분이 없는 상토, 모래, 질석등으로 채운 후에
삽수의 끝이 다치지 않도록 송곳등으로 구멍을 낸 후에 꽂아 넣습니다.
상토나 질석의 경우는 부드러워 굳히 구멍을 내지 않고 꼽아도 상관없습니다.
차광막을 설치후 매일 물을 주고 2주 정도 안전화가 되면 빛을 조금씩 더 쬐주면 발근을 하게 됩니다.
이후에 발근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식물명 | 사철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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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Euonymus japonicus Thunb. |
영문명 | Japanese Spindle |
과 | 노박덩굴과 |
원산지 | 중국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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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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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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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목이 잘된다고 하시니... 100% 기대해 봅니다~~^^
사철나무는 아마 가장 삽목이 잘되는 수종중 하나라고 보셔도 무난할듯 싶네요.
황금무늬사철은 일부가 일반색으로 바뀌더라구욤.
밑부분이 일반색으로 바껴서 서서히 다 바뀌는줄 알았어욤.
정보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