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75여일만에 발아를 한것 같네요~
새싹이 올라오지 않아서 모르고 있다가 바닥 몇을 보니 뿌리가 이미 다 어느정도 나온 상태
뿌리 뻗음이 좋아서 포트 이식을 급하게 해야할 야자이기도 하네요~
개체수가 그리 많은 야자에 속하지 않다보니 아무래도 관심이 더 가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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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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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야자로 그렇게 절반 이상 죽였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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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에 맞춰서 이식한다는게 일이 엄청 날텐데...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삽목상자에 파종해서 그런거지 포트에 파종했으면 상관이 없어요. 대신 부피가 커져서 관리가 힘들겠죠?
제 식물발아기속에 10여 종류들은 모두 지퍼락을 이용한 발아를 이용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