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구실잣밤나무는 삽목이 어려워 대부분 무늬종들은 접목으로 번식을 하는데
2-3개 삽목해서 그중에 한 아이가 아직까지 마르지 않고 초록을 잃지 않고 있어서 느낌은 좋은데
삽목이 어려운 종들은 켈로그만 형성하고 뿌리를 정말 오랫동안 내리지 않기 때문에 더 어려운점 있는것 같네요.
발근도 안하고 2년동안 버티는 아이도 있어서 그저 무사히 뿌리를 내리고 새싹을 올렸으면 하네요.
식물명 | 구실잣밤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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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Castanopsis sieboldii (Makino) Hatus. |
영문명 | |
과 | 참나무과 |
원산지 |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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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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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취목 |
잎종류 |
잎 | |
잎은 호생하고 2줄로 배열되며 길이 7-12㎝의 피침형, 도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첨두이지만 끝이 둥글며 예저이고 파상의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녹색으로서 윤채가 있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인모(鱗毛)로 덮여 있어 대개 연한 갈색이지만 흔히 흰빛이 도는 것도 있고 엽병은 길이 1cm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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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 |
견과는 난형이고 길이 1.5-2㎝로서 대가 없으며 열매는 다음해 10월에 익는다. 열매는 총포로 쌓여 있으며 원추상 난형으로 모밀잣밤나무보다 크고 익으면 3갈래로 벌어진다. | |
꽃 | |
꽃은 일가화이며 황색이고 5-6월에 피며 웅화서의 길이 8-12㎝이고 새가지 윗부분의 엽액에서 나오고 색은 노란색이다. 수꽃은 5-6개로 갈라진 화피열편과 15개 정도의 수술이 있다. 자화서는 길이 6-10㎝로서 윗부분에 달린다. 암꽃은 각각 3개의 암술대가 있으며 밑부분의 엽액에 달리고 총포는 난형이다. | |
줄기 | |
높이 15m, 지름 1m이며 줄기는 곧고 가지가 많으며 잎이 치밀하게 난다. 가지가 거칠고 크며 수피는 흑회색이고 세로로 할렬이 있으나 평활하다. | |
뿌리 | |
직근과 측근이 있다. | |
원산지 | |
한국 | |
분포 | |
▶중국, 일본, 대만등에도 분포한다. ▶제주도,완도 등 남부 지방과 섬의 표고 200~700m 지역에서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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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
성상 : 상록활엽교목 수형 : 원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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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
높이 15m, 직경 1m | |
구실잣밤나무, , CastanopsisSieboldii, 다년생, PerennialPlant, 참나무과, 상록수, 남부수종, 삽목, 구실잣밤나무삽목
10월 22일
벗풀 (Arrow-Head) - 신뢰
일반잣나무와 틀리게 잎모양이 독특하네요;;;
새순이 올라올때까지는 그 기간이 일년이 넘어도 기다리는게 답이지 싶어요.
눈에 잘 안보이는곳에 두어야하는데.... 삽목이 힘드네요;;;;
잎꽂이 해놓은것도 궁금해서 미치겠는데요;ㅋㅋㅋ
첨보는 아이인데... 요아이도 삽목이 가능하다니...
트리님 삽목, 발아 소식을 듣다보니 저도 손이 근질근질해 진다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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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무리이지 싶네욤.
몇가지 시도했다가 실패율이 높네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