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 한지 2주가 되어가는데 이 야자는 좀 대형종에 속해서 그런지 씨앗도 크지만 인상 적인게 뿌리의 굵기
씨앗에서 막 나온 뿌리줄기도 굵지만 뻗어가는 뿌리는 내려갈 수록 더 굵어진다.
1차 파종후 바닥을 뚫고 나오는 뿌리를 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6치포트에 이식!
싹이 나온상태도 아닌데 10~15센치를 가뿐히 넘어가버린다.
어디선가 작은 포트에 담아져 있던 아이들을 본것 같은데 이 야자의 뿌리 발율상태를 봐서는 작은 포트에는 자랄수도 없는데 어떻게 키웠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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