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고독사야자 - Pelagodoxa henryana Palm at Fairchild's Hothouse.

펠라고독사는 잎과 수형이 아름답지만 키우기는 좀 까다로운 야자로 알려져있다.

습한 열대기후에서 자생하며 온실에서는 어려움이 있는걸로 알려져 있다.

그로인해 재배로 인해서는 종자를 얻을 수 없어 씨앗을 구하기 어렵다.

열대기후에서는 비교적 빨리 성장하며 6년 후부터 몸통이 형성된다.

토양 : 섬유질의 뿌리를 가지고 있어 비옥하고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이 적합하다.

물 : 적정량의 수분을 선호해서 물에 담그면 되지 않고 실내 화분에서 기를때는 물을 주지 않아야 한다.

빛 : 반음지에서 잘자란다.

휴먼온도 : 15℃이하로 내려가면 성장하지 않는다.

번식 : 씨앗으로 번식하면 신선한 씨앗은 4~6개월만에 발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