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맨드라미 Amaranthus caudatus L. Amaranthus Growing Guide

photo by JfigIt3iBZg

식물명	줄맨드라미
학 명	Amaranthus caudatus L.
영문명	love-lies-bleeding
과	비름과
원산지	열대 아메리카
다년초여부
기타
꽃색
번식법	씨앗
잎종류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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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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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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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잎
잎은 호생하며 사각상 난형 또는 사각상 피침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길이 5-10cm, 나비 3-6cm로서 표면은 털이 없으나 뒷면 맥 위에 털이 있고 엽병은 길다.

열매
열매는 개과로서 타원형이며 꽃받침보다 길고 끝에 3개의 짧은 돌기가 있으며 중앙부가 갈라져서 윗부분이 모자처럼 떨어진다. 종자는 백색이고 편원형이며 둘레가 적색이다.

꽃
꽃은 8-9월에 피고 수상화서는 윗부분의 엽액과 끝에서 나와 길게 처지며 포는 길이 2-3mm로서 막질이고 끝이 둥글며 다소 톱니가 있고 끝이 까락같으며 화피보다 다소 길다. 꽃받침잎은 5개이고 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2mm로서 홍색 또는 백색이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줄기
원줄기는 높이가 90cm에 달하고 다소 능선이 있으며 굵고 곧게 선다. 붉은빛이 돌며 거칠고 홍색을 띠며, 상부에 작은 털이 퍼져 난다.

원산지
열대 아메리카 원산.

분포
각지에서 재배한다.

형태
일년생 초본.

크기
높이가 90cm 정도로 자란다.

+ 상세설명

개요: 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화단에 심어 기르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높이 1m쯤, 가지를 치고, 세로로 홈이 있으며, 윗부분에 털이 다소 있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5~10cm, 폭 3~6cm, 끝은 길게 뾰족하고 밑부분은 쐐기 모양,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7~9월에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서 이삭꽃차례를 이루며, 꼬리 모양으로 길게 밑으로 처진다. 꽃싸개잎은 막질, 넓은 피침형이다. 꽃받침은 5개, 투명한 막질로 넓은 피침형이다. 수술은 5개, 암술대는 끝이 3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 타원형이다. 씨는 흰색이며, 가장자리는 붉은색이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식재하며, 열대 아메리카에 분포한다. 털비름에 비해 꽃차례가 꼬리 모양으로 길게 늘어지며, 꽃받침은 꽃싸개잎과 길이가 비슷하고 씨는 흰색이며 가장자리는 붉은색을 띠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고, 어린순은 식용한다. 실맨드램이, 줄비름이라고도 부른다.
다른국명: 실맨드램이
국내분포: 재배
해외분포: 열대 아메리카
서식지/생육지: 화단, 밭(재배)
형태: 줄기는 곧게 자라며, 높이 1m쯤, 가지를 치고, 세로로 홈이 있으며, 윗부분에 털이 다소 있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5~10cm, 폭 3~6cm, 끝은 길게 뾰족하고 밑부분은 쐐기 모양,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서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꼬리 모양으로 길게 밑으로 처진다. 포엽은 막질, 넓은 피침형이다. 꽃받침은 5개, 투명한 막질로 넓은 피침형이다. 수술은 5개, 암술대는 끝이 3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타원형이다. 씨는 흰색이며, 가장자리는 붉은색이다.
생태: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7~9월에 핀다.
해설: 털비름(Amaranthus retroflexus L.)에 비해 꽃차례가 꼬리 모양으로 길게 늘어지며, 꽃받침은 꽃싸개잎과 길이가 비슷하고 씨는 흰색이며 가장자리는 붉은색을 띠므로 구분된다.

자료출처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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