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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엽병은 길이 10-30㎝로서 밑부분에 인편이 있으며 앞쪽에 홈이 있다. 잎은 단엽이고 길이 20-40, 나비 5-6㎝로서 양끝이 좁으며 밑부분이 엽병으로 흐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표면의 중륵과 뒷면에 소인편이 달린다. 중륵은 양쪽으로 튀어나오고 측맥도 양면에서 모두 뚜렷.

열매
포자낭군은 둥글며 중륵 양쪽에 널려 있으나 대개 2-4줄이고 때로는 1줄인 경우도 있다.

뿌리
근경은 지름 3-4mm이고 짙은 녹색이며 연갈색 인편으로 덮이고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원산지
한국

분포
제주도 금령굴 근처에서 자란다.

형태
상록다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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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숲 속의 그늘진 바위에 붙어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길게 벋는다. 비늘조각은 땅속줄기와 잎자루 아래쪽에 모여 나다. 잎자루는 길이 10~30cm, 잎몸보다 짧다. 잎몸은 넓은 피침형으로 길이 25~40cm, 폭 4~7cm, 끝은 뾰족하며...
다른국명: 밤잎고사리
국내분포: 제주도
해외분포: 일본, 중국; 인도차이나
서식지/생육지: 숲 속의 그늘지고 습한 곳
형태: 땅속줄기는 지름 3~4mm, 옆으로 길게 벋는다. 비늘조각은 땅속줄기와 잎자루 아래쪽에 모여 나며, 삼각상 피침형, 길이 5mm 정도, 갈색이다. 잎자루는 길이 10~30cm, 잎몸보다 짧다. 잎몸은 넓은 피침형으로 길이 25~40cm, 폭 4~7cm, 끝은 뾰족...
생태: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포자는 6~9월에 익는다.
해설: 일엽초속(Lepisorus)과 비교하여 땅속줄기에 붙는 비늘조각에 긴 털이 있으며, 잎맥이 뚜렷하고, 포자낭군은 중앙맥 양쪽으로 1줄 이상 흩어져서 붙으므로 구분된다. 잎이 밤나무잎과 비슷하다고 하여 밤일엽이라고 한다.

자료출처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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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물	토양(배양토)	토양(PH)	통풍	재배난이도	발아난이도	삽목난이도
양지 반양지 반음지 음지	1일에 한번 3일에 한번 5일에 한번 7일에 한번 2주에 한번	배수성 통기성 유기질 염분 습기 공중분무 상관없음	산성 약산성 중성 약알카리성 알카리성	통풍 원활 보통 상관없음	아주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어려움	아주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어려움	아주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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