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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a itinerans
지리실청사초
- 학 명
- Carex sabynensis var. leiosperma Ohwi
- 영문명
- 과
- 사초과
- 원산지
- 한국
- 다년초여부
-
- 기타
-
- 번식법
- 씨앗 삽목 잎꽂이 물꽂이 휘목 접목 뿌리가름
- 잎종류
- 꽃색
- 최대성장
- 최저온도
- 휴면온도
- 적정온도
- 발아온도
전정-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파종-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개화-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결실-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꽃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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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 | |||
| 잎은 꽃이 진 다음 자라며 나비 2-3㎜이고 밑부분의 엽초는 실처럼 갈라져서 밑부분을 덮는다. | |||
| 열매 | |||
| 과포는 포영보다 약간 길고 비스듬히 달리며 세모진 도란형이고 길이 3㎜로서 잔맥이 있으며 연한 녹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끝이 뾰족하게 2개로 갈라진다. 수과(瘦果)는 팽팽하게 들어 있고 세모진 넓은 도란형이며 길이 2㎜로서 끝이 작은 쟁반처럼 커진다. 과포의 능선 이외에 털이 없다. | |||
| 꽃 | |||
| 소수는 2-3개가 서로 접근하여 서며 정소수는 수꽃이고 길이 1-1.5㎝로서 곤봉형(棍棒形)이며 측소수는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길이 5-15㎜이며 첫째 소수는 짧은 대가 있다. 포는 침형이고 길이 3-10㎜ 엽초가 있으며 자화영은 도란형이고 길이 3㎜로서 밤색 또는 황갈색이며 뒷면은 녹색으로서 1맥이 있고 끝이 둥글거나 뾰족하며 웅자영은 끝이 뾰족하지만 까락처럼 되지 않는다. 암술대는 밑부분이 굵고 끝이 3개로 갈라지며 끝까지 남는다. | |||
| 줄기 | |||
| 높이 20-50cm이다. | |||
| 원산지 | |||
| 한국 | |||
| 분포 | |||
| 지리산에서 자란다. | |||
| 형태 | |||
| 다년생 초본이다. | |||
| 크기 | |||
| 높이는 20-5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