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요즘 몸살과 고열로 우울해 하고있엇눈뎅
랑이가 사들고왔네요ㅎㅎ
빨리 나아 언능 맛난 밥해달라 사준거같아용
큰꽃노래를 불럿더니 어찌 안까먹고 좋아하는 색으로 저리 이쁜짓을 햇네요
날이 흐리더니 조금 해가 비치는 오후 시간입니다
저 꽃들만큼이나 활짝 웃는 하루들 되시라고 어럽게 움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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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 칼란코에, KalanchoeBlossfeldiana, Kalanchoe, 다년생, PerennialPlant, 가래나무과, 다육, 아열대
10월 22일
벗풀 (Arrow-Head) - 신뢰
부럽네요~ 선물 센스가 있으시네.
아무것도 아닌데 바구니에 있으니 더더 이쁘네요
센스없는 랑인디 어찌 이런일이ㅋㅋㅋ
우앙 랑님이 한센스 하신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