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동안은 종류를 늘리는데 중점을 두고 하나씩 수형을 만들어가는 중이네요.
다육이과 애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나름 이쁘게 식재해서 모양을 하나씩 내보고 있네요.
잎이 말라 떨어지는게 싫은 아이긴 한데 토피어리형태로 길러 볼려고 수형을 잡고 있지만
사실 너무 일조량이 부족해서 튼튼해 보이지도 않고 그리 신경은 쓰지 않고 있네요.
10월 24일
등록 닫기
집에서는 자연스러운것이 좋다고 하고;ㅋㅋㅋ
너무 이기적인 수형인가요?ㅋㅋ
요즘은 모둠도 예쁘더군욤.
다육이는 가능하면 손안될꺼예요~~~
저 아이도 어쩌다 오래 키우다 보니 그대로는 안될것 같아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