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여왕의눈물 이라는 식물        작년 한개를 나눔 받아서 육모테스트장에 넣어 놨더니 과습으로 뿌리가 썩어서
물을 직접관리할 수 있게 베란다에 상토에 꼽아 놓고 물관리를 했더니 옆에 새싹이 올라오고 뿌리도 약하지만 제법 자란 상태네요.
이 아이는 과습에 엄청 취약하네요.
꽃이 길쭉한게 제 스타일은 아닌데 한동안 인기가 엄청 많았던 식물이였나보네요.
이 녀석도 어제 분길이를 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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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눈물, 빌베르기니아 누탄스, BillbergiaNutans, Queen's-Tears, 다년생, PerennialPlant, 파인애플과
11월 04일
골고사리 (Hart's-Tongue Feen) - 진실의 위안
							
			                
			                
    
꽃색감도 물감칠해 놓은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