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시계초중에 핑크페스티벌이라는 시계초~
개화할 정도로 성장은 했지만 삽목묘를 많이 만들려는 욕심에 거름을 너무 많이 줘서 개화할 생각을 하지 않는 아이라
줄기를 왕창 키워서 삽목을 하려는 아이
시계초중엔 개인적으로 이 아이가 가장 이쁘지 싶네요.
잘 기르고있지만 정작 꽃을 못보고 있는 관계로 네이버 검색이미지로 대처합니다.
식물명 | 시계초 (시계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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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Passiflora caerulea |
영문명 | passion flower |
과 | 시계꽃과 |
원산지 | 브라질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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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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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
잎종류 | 쌍떡잎 |
생육최저온도 | -1℃ |
휴면온도 | 5~10℃ |
생육적정온도 | 15~25℃ |
발아최적온도 |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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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꽃 둘다 이쁜 아이인데...꽃이 아직 안피나봐욤?
요런 아이는 좀 까칠한가욤?
시계초 자체들이 너무 퇴비를 많이 주면 개화를 하지 않아요.
종족번식을 자극할 수 있도록 조금 험하게 키워야 종족을 남기기 위해서 꽃을 피우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그럼 무탈하게 잘 자라는 아이인가욤?
시계초를 두고 이야기 하는말이었나 보네요;;;
화원에도 시계초가 만발하고 지금 지고있는상황인데.... 꽃은 이쁜데... 피는이유가. 슬프네요;;;;
누구의 아픔이 누구의 기쁨이 될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