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비에 젖어 퉁퉁부른 낡은 씽크대 문에 피어난
페튜이아...
녹슬은 드럼통에 솟아난 닭의장풀
하수구 걸릉망에 끗끗이 자라나고 있는
설악초...
오늘 아침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게해준
작은 생명체들의 경이로움에 찬사를 보냅니다.
식물명 | 페튜니아 (페츄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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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Petunia hybrida |
영문명 | Common Garden Petunia |
과 | 가지과 |
원산지 | 아르헨티나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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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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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물꽂이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10도이상℃ |
휴면온도 | ⑧℃ |
생육적정온도 | 20~25도℃ |
발아최적온도 | 20~25℃ |
페튜니아, 페츄니아, PetuniaHybrida, 다년생, PerennialPlant, 가지과, 아열대
업로드가 안되네요.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서 5-6메가 거든히 넘어가더라구요.
틈만 있다하면 종족번식을 하는....
끝판왕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까 하는 마음입니다;;;
페튜니아가 어떻게 조기에서 자라는지 참 신기하네욤ㅎ
보도블럭사이에서 ,흙 한톨없는 시멘트 담벼락에서도 꽃도피우고,, 표현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