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에 집에 오니 꽃을 좋아한다고 엄마가 요렇게 꽃다발을 주시네욤ㅎ
피곤한데도 꽃을 보니 피로가 싹~~ 사라지고 기분도 좋아지네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9 Lucky Point!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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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선물도 받으시고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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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엄마한테
고맙고 미안하네욤~^^
전 졸업식때나 받았을까요,,
엄마가 꽃다발 주셔서 순간 울컥하는데 참느라 혼났어욤.
송이 송이마다 담겨있을 꽃다발을 보니
어머님의 자식 사랑이 느껴지는군요.
나이를 먹어도 엄마는 제가 어린아이 같다며 항상 제 걱정만 하시는듯 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