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를 개봉했더니
우앙. 이렇게나 많이...
화분이랑 상토등을 구매한걸 우찌아시고...
집 베란다에서 키울건 화분 하나씩 심고
트리님께 죄송스럽지만 나머지 한데 심은건 논산시골집으로 보내려고요.
트리님 나눔 감사드리고 잘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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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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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촉박해서 생각했던 아이들과 식물들을 더 채우지 못하고 포장이 좀 허술했었는데 괜찮아보이네요~
제 손을 떠난 아이들은 제 아이들이 아니여서 전적으로 악마석이님 마음대로 키우시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제가 받은것은 전부 논산 시골집으로 보내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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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심을까, 아파트 단지에 심을까 하다
어머니도 꽃을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