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식물명 | 페튜니아 (페츄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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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Petunia hybrida |
영문명 | Common Garden Petunia |
과 | 가지과 |
원산지 | 아르헨티나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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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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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삽목 물꽂이 |
잎종류 | |
생육최저온도 | 10도이상℃ |
휴면온도 | ⑧℃ |
생육적정온도 | 20~25도℃ |
발아최적온도 | 20~25℃ |
페튜니아, 페츄니아, PetuniaHybrida, 다년생, PerennialPlant, 가지과, 아열대
조기심겨진 페튜니아도 벨벳느낌이 나는 아이라 가까이에서 보면 엄청 화려하긴해욤~^^
저 아이들이 조금 시들해지는 가을되면 다 폐기 처분된다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먼저랄것도 없이 길가 화단엔 형형색색의
국화들로 장식되곤 하는데 대량 생산된 화려한
색상의 국화들만 선호하는 이유는 왜일까?
국화를 볼때마다 생각하곤 한답니다.
우린 너무 화려함만 쫒다 정작 중요한
국화의 향과 사람의 인품이 도외시 되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요즘 세태를 반영하는것
같아 버려지는 꽃들을 볼때마다
씁쓸할때가 많더라구요
제 생각이 너무 비약적인것은
아니겠지요.
저도 일단 화려하면 머리와 상관없이 눈이 먼저 가던걸욤~안타깝지만 시대가 급변하듯 사람들의 무심함도 자연스러워 지는거 같아욤...
일년생이라... 좀더 지나면 축 쳐지고.. 생각만해도 안타깝네요;;;
꽃이 피는것도 자연의 일부이고
꽃이 지는것도 자연의 일부이다.
아쉬워도 다음해를 기약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