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시골집 입구에 파초 매년 여름이면 시원한 느낌을 주는 파초!
이 아이도 15년차 정도가 되는것 같아요.
전에는 항상 옆에 나오는 새순들을 다 쳐버리고 항상 세그루만 자라도록 놔뒀는데
그 세그루는 삼형제를 뜻했네요.
사람의 마음은 주변환경에 표현한다고 하나요?
음악, 글, 가드닝 또한 그 자신을 나타낸다고 생각이 되네요.
장마의 시작이나 보네요~~~~~
| 식물명 | 파초 |
|---|---|
| 학 명 | Musa basjoo Siebold & Zucc. |
| 영문명 | Japanese banana, Japanese fibre banana, hardy banana |
| 과 | 파초과 |
| 원산지 | 중국 |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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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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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색 | |
| 번식법 | 씨앗 뿌리가름 |
| 잎종류 | |
| 생육최저온도 | -12℃ |
| 휴면온도 | 3℃ |
파초, , MusaBasjoo, 다년생, PerennialPlant, 파초과, 월동
글에 공감합니다.
그냥 파초만 놓고 봐서는 시원시원하니 좋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