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전에 좀 많이 심었던 것 같은데 어쩌다 간간히 심는게 땅콩인것 같다.
고구마와 다르게 땅콩은 좌우 옆을 좀 삽질이나 호미로 한번 지른 후 짭고 뽑으면 줄줄이 땅콩들이 올라오는
그나마 좀 캐기 편한데 아무래도 땅콩이 마트에서 잘 구워진 상태라 싸게 팔다보니 직접 심는 경우가 뜸해진 것 같다.
근데 그 땅콩이 막 캐서 쪄 먹으면 별미인걸 아마 대부분은 모르꺼다.
볶아서는 먹지는 쪄 먹는 분들은 흔하지 않을꺼다.
몇폭안되고 알이 가득 들진 않아서 양이 별루 안되지만 밥에 넣어 먹고 쪄먹고 별참으로 먹는것도 나쁘진 않는것 같다.
식물명 | 땅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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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Arachis hypogaea L. |
영문명 | |
과 | 콩과 |
원산지 | 대한민국 |
다년초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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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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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
번식법 | 씨앗 |
잎종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