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고흥 바닷가 펜션에 느티나무~
봄철에 이식을 했던 느티나무들 중 이번 강품에 넘어져 바로 처리하지 못하고 며칠 만에 간사이에 말라 비틀어 누워있다.
수분증발을 위해 뿌리쪽을 덮어 놓은 상태였으나 칼로 아래쪽 목대부분을 확인해보니 이미 말라있는 상태
보기보다 바닷가엔 바람이 쎄서 분작업을 하면 좀 일반보다 크게 떠야 되고 거기에 지줏대 또한 1년은 해줘야 문제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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