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itinerans
늦여름에 차바닥에 물을 몇번 젖신상태에서 흐린 날이 며칠 되다보니깐 물찌든 냄새가 베어 버려서
냄새를 빼야하는데 그게 좀 쉬운게 아닌것 같네요.
천연방향제로 탱자와 모과가 주변에서 구하기가 딱 좋은데
다행히 모과가 이웃집에 있어서 좀 얻으면 될 것 같네요.
너무 많이 열린다고 필요하면 1-2그루 가져가라는데 작은 나무가 아니여서 고민이 되네요.
조금만 더 익으면 따다가 차안에 놓으면 향기가 가득 하니 방향제 역할을 잘 해주겠죠.
나무 크기에 비해서 열린 갯수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의 크기가 크진 않네요.
|
모과나무, ChaenomelesSinensis, 장미과, 월동, 약용식물, 다년생, PerennialPlant, 천연방향제